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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님하면 이상하게 겨울보다도 여름이 먼저 떠오르는데 쨍하고 화창한 여름보다는 습습하고 사람을 젖게 만드는 여름에 가까운 느낌입니다. 그래서인지 짠내나는 매력을 가지고 계신데요, 그 짠내가 왜인지 모르게 정감이 가고 귀엽게 느껴지기만 합니다.
개인적으로 김용승 감독님의 단편 <젖꼭지>에서 처음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가 작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한 <서바이벌 택틱스>에서 더욱 꽂히게 된 배우님입니다. 무엇보다 저와 생일이 똑같아서 꼭 모시고 싶었습니다. (올해 저와 생일이 같은 배우분들을 다 만나뵙고 싶어요)
8월 16일 화요일 저녁 8시, 배우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두 단편 <밸리 투나잇> 그리고 <고등어>를 함께 보고 상영 후에는 배우님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눠보아요-!
일시: 2022.08.16.(화) 저녁 8시 장소: 인터미션 (부산 수영구 수영로679번길 23, 지하 1층) 상영작: <밸리 투나잇> <고등어> 관람료: 5,000원 사전 관람 신청: https://litt.ly/vomovie_2019 or http://bit.ly/tueshorts_wonyongchoi
※ 상영 후 최원용 배우님과의 대면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. ※ COVID-19 확산 대비, 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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